[ZD SW 투데이] 옵스나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국제표준 인증 취득 外

[지디넷코리아]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옵스나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국제표준 인증 취득

옵스나우가 정보보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27001:2022’ 인증과 지난해 10월 개정된 최신판 기준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27701:2025’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인증 범위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의 개발·운영·제공으로,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심사를 거쳤다.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는 클라우드 인프라 자원 관리부터 멀티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보안 형상 관리(CSPM), AI 기반 운영 자동화까지 제공한다. 이번 인증으로 회사는 미국·유럽연합(EU)·아시아 등 주요 해외 고객이 실사 단계에서 요구하는 국제표준 기반 관리체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 공략 기반을 마련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이달 27일 개최

스노우플레이크가 이달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자사 최대 규모 연례 컨퍼런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을 개최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는 전 세계 23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데이터 컨퍼런스로, 한국에선 올해 5회차를 맞이한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이달 27일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개최한다. (사진=스노우플레이크)

올해 행사는 ‘비즈니스를 위한 AI의 실현(Making AI Real for Business)’을 주제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조명한다. 국내 주요 제조·리테일·금융·게임·기술 기업들이 데이터와 플랫폼을 활용해 AI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온 방식을 30개 이상 세션과 4개 트랙을 통해 선보인다.

◆메가존클라우드-태재대, AI 기반 미래교육 맞손

메가존클라우드가 태재대학교와 미래형 디지털 교육 혁신과 AI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에서 양측은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함께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AI 네이티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확대 등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AI·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학습자 중심의 개인화 AI 학습 생태계 조성 ▲학생 대상 AI·클라우드 실무 프로젝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교육·산업 연계 ▲최신 AI 기술 기반 공동 연구 및 미래 교육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비큐AI, 출장·경비 관리 AX 속도

비즈플레이가 비큐AI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및 기업 임직원 대상(B2E)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비즈플레이 출장관리·경비지출 플랫폼에 비큐AI의 AI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과 뉴스 데이터 역량을 결합한다.

임경환 비큐AI 대표(왼쪽),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 (사진=비즈플레이)

양측은 기업·기관 고객의 출장·경비 업무 전반에 AI 전환(AX)을 접목해 업무 효율과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문서의 주요 내용을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증빙 및 지출 내역이 업무 기준과 규정에 부합하는지 AI로 검증하는 시범사업(PoC)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포뱅크, 소형 AIDC 기반 제주 그린에너지 AI 실증사업 참여

인포뱅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성장지원사업’에 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합류한다. 제주 그린에너지 특화산업을 대상으로 한 AI 서비스 개발·실증의 기술지원과 사업화 컨설팅을 총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제주 지역에 구축된 소형 AI 데이터센터(AIDC)를 공통 인프라로 활용해 지역 AI 개발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국책 실증사업으로, 네피리티가 주관기관을 맡고 인포뱅크를 포함한 8개 AI 개발기업이 참여한다. 회사는 메시징 사업으로 축적한 B2B 기술·운영 역량과 전사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AX 사업 경험을 토대로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다이퀘스트, AI 에이전트 플랫폼 ‘델마’ 대화형 기능 탑재

다이퀘스트가 자사 플랫폼 ‘델마(Delma)’에 자연어만으로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생성할 수 있는 대화형 기능인 ‘바이브 워크플로우 빌더’를 새롭게 탑재해 ‘바이브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고도화했다.

다이퀘스트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델마에 대화형 기능을 탑재했다. (사진=다이퀘스트)

회사 내부 테스트 결과, 이번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동일한 자동화 업무를 구성하는 것과 비교해 워크플로우 생성 시간이 약 80% 단축됐다. 델마는 현재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기능 추가로 여러 업무 영역에서 AI 자동화 활용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앤마들린, IPO 주관사로 KB증권 선정

앤마들린이 KB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8년 하반기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 회사는 뷰티 브랜드를 위한 릴스 제작 플랫폼 ‘글로브(Glovv)’와 AI 기반 영상 제작 플랫폼 ‘플릭스(Flixx)’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내 뷰티 업계를 중심으로 빠른 고객 확보와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앤마들린은 IPO를 계기로 국내 뷰티테크 시장에서의 고객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투자와 채용을 확대해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동시에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도 힘을 실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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