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강생 5명 이상이면 맞춤형 강사 파견”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춤형 강사를 파견하는 2026년 하반기 ‘딩동!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3일부터 14일까지 참여 학습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과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시내 거주 성인 5명으로 이뤄진 학습팀이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 뒤 청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25개팀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팀별로 1회 2시간씩 총 12회(24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강의는 무료이며, 필요한 경우에만 재료비를 부담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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