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14일 오후6시를 기해 사연호 취수탑 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사연호 지점(반연리, 취수탑) 조류경보는 지난 9일 ‘관심’ 단계가 발령되었으며, 이번 해제는 사연호 ‘취수탑’ 지점의 최근 조류 측정 결과가 2회 연속 발령기준 미만(1000세포/㎖)으로 측정됨에 따른 ‘취수탑’ 지점의 조류경보 해제이다.
한편 사연호 ‘반연리’ 지점은 남조류세포수가 발령기준 이상으로 분석됨에 따라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이형섭 청장은 “사연호 조류 발생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식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