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시카고전 7분44초 소화…WNBA LA스파크스 2연승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7분44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다.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시카고 스카이와의 경기에서 102-87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A 스파크스는 10승11패를 기록, 9위에 위치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지현은 7분44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한 차례 시도한 야투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득점하진 못했으나, 리바운드 1개를 작성했다.

LA 스파크스는 오는 14일 애틀랜타 드림 원정 경기를 통해 3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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