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가 신규 고객 대상으로 이불 세탁 1장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런드리고는 앱에서 세탁 서비스를 신청한 뒤 세탁물을 문 앞에 내놓으면 수거·세탁 후 배송되는 비대면 방식을 통해 이불 세탁 및 건조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3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6만명의 이용자가 평균 4.8회 서비스를 재이용하며 156만 9536채의 이불을 맡겼다.
갠 이불의 평균 두께를 10cm로 환산했을 때 런드리고가 그동한 세탁한 이불의 높이를 합산하면 15만m를 넘는다. 이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의 약 270배,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8848m)의 17배에 육박한다. 면적(150x200cm, 3㎡)으로는 축구장(7140㎡) 약 655개를 덮는 규모다.

런드리고는 더 많은 고객들이 이불 세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불만큼은, 런드리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신규 이용자 대상 첫 이불 세탁 1장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불 세탁 이력이 없는 기존 회원에게는 이불 패드와 덮는 이불을 함께 세탁할 수 있는 이불 세탁 ‘1+1’ 혜택을 마련했다.
의식주컴퍼니 관계자는 “이불 세탁은 부피가 크고 이동이 번거로워 부담이 큰 집안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스마트팩토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품질 침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