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현 기자 =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역민과의 상생협력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8일 광산구, 비아농협과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 시즌3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산구와 LH는 아름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LH와 비아농협은 주거복지포인트 사업 재원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해 LH 작은도서관에서는 토탈공예, 시·성경 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거비 절감에도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올해 사업 참여를 희망한 광산구와 시즌3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 사업은 입주민이 작은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매월 적립된 포인트를 관리비 차감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LH가 공동체 활성화와 임대주택 내 고령자 및 독거세대의 고독사 예방,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광산구를 비롯한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유병용 LH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행복 온도를 높이는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 사업이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비 절감에 기여하는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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