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소서인 7일은 전국에 비가 내린 데 이어, 낮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북북부, 경남내륙과 대구·경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내륙·산지 5~60㎜ ▲강원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 충북 5~40㎜ ▲전북북부 5~40㎜ ▲경남내륙, 대구·경북 5~40㎜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평년(아침 최저 19~22도, 낮 최고 25~30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대전 32도, 청주 33도, 광주 32도, 전주 33도, 부산 30도, 울산 32도, 대구 34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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