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식]노인 인지활동 ‘책놀이 지도사’ 자격 과정 운영 등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오는 7일부터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노인 책놀이지도사(2급) 양성과정’ 수강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통영시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노년기의 특성과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그림책 활용법,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실습 중심의 지도 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평가를 거쳐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2급(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통영 고양이섬 용호도, 미래의 수의사들과 협업

통영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광역관광개발사업(특화진흥사업) ‘통영고양이섬 K-관광명소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 2025년 12월 ‘통영고양이섬 K-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교수진 및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이후 경상국립대학교는 국립대 ‘2026년 지자체-대학 협력사업’에 고양이섬 용호도를 배경으로 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협업사업에는 통영시공공형보호분양센터 관리부서인 농업기술센터, 고양이섬 팸투어를 추진했던 관광혁신과,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석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 역할 분담을 맏게된다.

◇무전동새마을문고,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개최

통영시 무전동새마을문고(회장 김명숙)는 지난 3일 무전동새마을작은도서관(무전동주민센터 3층)에서 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매개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돕고,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통영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통영시지부가 행사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를 함께 읽으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함께 책 읽기’ ▲음악을 통해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 ‘뮤직테라피’▲직접 수생반려식물을 만들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수생반려식물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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