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JTBC가 오는 24~25일 방송 예정이었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와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역사이야기꾼들’을 북중미 월드컵 편성에 따라 휴방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편성됐던 24일 오후 8시50분에는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재방송한다.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역사이야기꾼들’이 방영 예정이었던 25일 오후 7시50분에는 당일 오전 10시 중계되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재방송한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틀 뒤인 14일에는 중앙그룹 지주자 중앙홀딩스와 계열사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잇따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15일엔 JTBC도 회생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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