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차 신청…48대 지원 등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부터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2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5등급 자동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제외)의 경우 올해까지만 지원할 수 있어 사업 참여가 권장된다.

이번 2차 지원 물량은 약 48대(8878만원 규모)다. 예산 소진 시까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안녕캠페인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기후위기 인식 개선을 위해 관내 청소년 19명을 대상으로 경남안녕캠페인×밀양 1회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상기후와 기후재난의 원인 및 영향을 학습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혔다. 이어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슈링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남안녕캠페인×밀양은 11월까지 운영된다. 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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