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올 10월 ‘오피스 2021’ 지원 종료…보안 업데이트도 중단

[지디넷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10월 ‘오피스 2021’ 지원을 종료한다. 이용자는 이후에도 오피스 2021을 사용할 수 있지만 보안 패치와 기능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1일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이 포함된 생산성 소프트웨어(SW) 제품군 오피스 2021 지원을 2026년 10월 13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테크크런치 등 다수 외신은 오피스 2021이 지원 종료 후 대부분 환경에서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오피스 2010’과 ‘오피스 2013’도 지원 종료 이후 상당 기간 사용된 사례가 있었다는 이유에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10월 '오피스 2021' 지원을 종료한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21 지원 종료 후 보안 패치와 기능 개선 업데이트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피스 2021에서 새로운 취약점 발견돼도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의미다.

현재 오피스 2021 이용자는 지원 종료를 앞두고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영구 라이선스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오피스 2024’가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오피스 2024는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일회성 구매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신 기능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원하는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전환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구독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기적인 기능 개선과 보안 지원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21 지원이 중단되면 이용자들은 심각하고 잠재적으로 유해한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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