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이재가 예비 신랑과 음악 프로듀서 샘김과 함께 월드컵 경기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재는 16일 소셜미디어에 “2026 월드컵 비하인드 사진. 엄청난 경험이었다. 멕시코 시티는 너무 아름답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는 남편과 함께 볼을 맞댄 채 경기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재는 검은색 탱크탑에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고 환하게 웃었다.
샘김은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한 손에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길을 걷는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한다.
이재는 1991년생으로 올해 36세이고 샘김은 1998년생으로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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