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군체’, 500만 돌파…올해 ‘왕사남’ 이어 두 번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개봉 이후 24일 만의 성과다.

‘군체’는 올해 개봉작 중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누적 관객 500만명을 넘긴 두 번째 영화가 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군체’ 주인공인 배우 전지현과 함께 영화 속 감염자 모습을 따라한 사진을 올리며 ‘군체’ 500만명 돌파를 축하했다.

최 장관은 “감염자를 온몸 오싹한 공포로 소름 끼치게 연기하신 현대 무용수, 안무가, 배우님들을 매우 추앙한다”고 덧붙였다.
‘군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에 갇힌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좀비 서스펜스물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출연했다. 올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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