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군이 기능성과 맛을 모두 갖춘 신품종 참외를 개발해 관심을 끈다.
경북 성주군은 신품종 ‘베타참외’를 첫 출하했다고 12일 밝혔다.
성주 월항면 종묘 전문기업 춘종묘(대표 남시춘)가 개발한 품종이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 함량이 일반 참외보다 70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첫 물량은 4개 농가에서 15t을 생산할 예정이다.
6월과 9월 2기작을 할 수 있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 과일시장 판도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
성주군은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강당에서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올해 노인대학은 입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치매예방교육, 건강관리 등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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