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위원회(인수위) 활동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수위원장에는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부위원장은 이성우 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가 맡았다.
인수위는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의 특별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또 자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인수위 기간 동안 분과별 핵심 과제에 대한 심층 정책 자문과 대안 제시 등 밀착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 당선인은 “각 분과 위원 및 자문위원회와 함께 고양시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진단하고 시민들에게 약속드린 공약들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 9기 고양특례시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