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10일 오후 8시20분께 충남 천안시 성거읍 오목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5층 규모의 폐기물 처리시설에 적재됐던 폐기물이 타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시각 현재 진화 중이다.
다행히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연소 확대에 만전을 기하면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 당국은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 통행하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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