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흐리고 오후 20㎜ 비…기온 26~29도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흐린 가운데 일부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오후부터 전남동부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은 구름이 많겠으며 기온은 오전 17도~20도, 오후 26도~29도를 기록하겠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2m로 불고 물결은 0.5~2m로 높아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

또 전남 남해안지역은 1.5m 이상의 높은 너울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방파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다”며 “차량의 속도를 감속하는 등 안전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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