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을 3승1패로 마무리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4차전에서 80-92로 패배했다.
한국은 풀리그로 치러진 예선전에서 3연승을 달렸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무릎을 꿇으며 최종 성적표 3승1패를 받아들었다.
한국에선 윤지원(경복고)이 31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신종석호는 전반에 3점 차로 뒤졌으나, 3쿼터에 분위기를 뒤집었다.
다만 뒷심이 부족했고, 다시 중국에 흐름을 내주면서 패배했다.
한편 한국은 상위 4팀에 주어지는 아시아컵 본선 티켓은 확보했다.
대회 본선은 오는 8월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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