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에 자극’ 타블로, 46세에 운전면허 도전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운전면허에 도전했다.

4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운전면허 필기시험 족집게과외 ft. 빠더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RM의 운전면허 취득 소식에 RM에게 “운전 왜 배웠냐?”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후 타블로는 문상훈을 일일 강사로 초빙했다.

타블로는 “제가 빌런이 될 가능성이 너무 크다.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운전을 배우지 않은 이유도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라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심각한 ‘길치’라고 밝히며 “식당에서 화장실에 다녀오는 길도 못 찾아서 혜정이가 마중 나온 적이 있다”고 했다.

타블로는 1980년생으로 46세다. 그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 딸 이하루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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