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블루엠텍은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12월 4일까지다.
회사는 현재 주가 상황에 대해 변동성이 크고 수급 쏠림이 심한 최근의 시장 환경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과도한 조정을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시장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블루엠텍의 관계자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9% 증대되는 등 성장세가 견고하고 2분기는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만큼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해 보인다”며 “회사는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가 안정화와 신뢰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엠텍은 앞서 지난주 최대주주인 연제량 이사회 의장이 개인 자금으로 총 7만5456주, 약 2억원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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