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다음 주(6월 1~7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를 오르내리겠다.
화요일(2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흐리다가 전라권은 오후부터,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수요일(3일)부터 목요일(4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금요일(5일)부터 일요일(7일)까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17~19도, 인천 17~18도, 춘천 15~17도, 대전 17~19도, 광주 16~19도, 대구 17~19도, 부산 18~20도, 제주 19~21도 등으로 전망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5~31도, 인천 24~29도, 춘천 25~31도, 대전 27~30도, 광주 27~30도, 대구 27~32도, 부산 24~28도, 제주 24~27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순환이 원활해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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