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정세균 전 총리 “허태정은 유능하고 성실해” 지원유세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 28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시장 후보가 유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장에서 열린 지원유세를 통해 “허태정 후보는 대전시장으로 일하고 저는 총리실에 있을 때 코로나 극복을 위해 매일 아침 화상회의를 했는데, 허 후보는 정말 유능하고 성실하며 확실한 국가관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허 시장 후보가 4년 전 시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을 때 정말 가슴이 아팠다”면서 “모든 면이 잘 준비돼 있는 허 후보를 확실히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 전 총리는 “대통령도, 시장도, 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 한 팀이 되어 대전시민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호 1번을 꼭 선택해달라”고 당부하고 “다음에 와서는 제가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허태정 시장 후보는 “정 전 총리가 대전을 여러 차례 방문해 주셨다”고 감사를 전하며 “민주당을 뽑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할 수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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