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식]시,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 업무협약 등

[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경원선의 배차 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행역 등 5개 역사가 있는 경원선 동두천시 구간은 양주역 이후 운행 횟수가 급격히 줄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최대 배차 간격은 무려 42분이나 된다.

2027년 개통 목표인 셔틀열차는 동두천역 등 경원선 11개 역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두천역~양주역 구간은 하루 20회,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은 하루 8회 운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지원 사업 참여기관 모집

경기 동두천시는 6월19일까지 ‘2026년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지원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신규 장비 설치를 지원하고, 기존 설치 장비의 소모품인 배터리와 패드를 교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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