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32분께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서울역~신촌역 구간(서울역 북쪽)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1966년에 지어진 서소문고가도로는 노후화로 인해 지난해부터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당국은 현장 수습 후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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