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CJ그룹이 여성 직원 300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내부 직원 1명을 특정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 19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사건을 고발한 데 이어 내부 조사를 거쳐 최근 유출자를 파악했다.

CJ그룹은 유출 정보 일부가 사내망에서 조회된다는 점을 고려해 외부 해킹 공격에 따른 정보 유출보다 그룹 내부 유출 가능성을 조사해왔다.
경찰은 사실관계 조사를 마치는 대로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탤레그램 채널에서 관련 개인정보를 가상화폐로 거래되는 일이 발생했고, CJ그룹과 경찰 등이 나서면서 채널은 폐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