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술 융합 창작 지원사업 ‘2026 아트코리아랩 예술기술 융합 수퍼 테스트베드’와 ‘2026 아트코리아랩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
‘수퍼 테스트베드’는 예술기술 융합 창·제작 역량 교육과 실험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과정별 10명(팀) 내외, 총 40명(팀)이다.
참여자는 ▲사운드 디자인 ▲다이내믹 XR ▲인터랙티브 매핑 ▲액티브 키네틱 등 4개 과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AI 공통 교육과 과정별 기술 교육, 예술실험 지원, 멘토링 등이 단계별로 제공된다. 실험 결과물은 오는 12월 예정된 과정공유회 ‘랩들이’에서 전시·쇼케이스·렉처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는 서울 중구청 산하 명동스퀘어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미디어아트 제작 역량을 갖춘 예술인 및 예술단체(팀) 7명(팀)을 선정해 3D 입체 아나모픽 기법 교육과 1대1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완성된 작품은 서울 도심의 초대형 미디어월에 송출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 관계자는 “예술 창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실험할 수 있는 기반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예술인들이 다양한 기술을 창작 과정에 접목하고 새로운 표현 방식과 창작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코리아랩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