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의회가 지난 11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마지막 제309회 임시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됐다.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고성군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 ▲고성군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등 17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됐다.
특히 고성군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은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활력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성군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교부된 150억원 중 141억 원을 민생활력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김희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경로당의 식기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식기세척기 보급사업의 단계적 검토를 제안했다.
최을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고성군의회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IP 실시간 방송송출 시스템 구축, 의정기록관 설치, 의정자문위원회 구성, 의장단 선출방식 개선 등의 노력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책임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고성군의회가 이러한 노력과 기반 위에서 더욱 성숙하고 역동적인 의회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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