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설립자 회계유용 의혹’ 한양대 재무감사 실시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설립자 일가의 회계 유용 의혹 등이 제기된 한양대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가 재무감사에 나선다.

6일 한양대 홈페이지에는 “교육부에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학교법인 한양학원 및 한양대학교’의 예산·회계 운영에 대한 재무감사를 실시한다”는 내용의 공지가 게시됐다.

앞서 한양대는 설립자 일가의 병원 사유화, 회계 유용 등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교육부 감사관실은 이달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한양학원 및 한양대 재무감사 관련 비위 등에 대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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