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136명 상담 등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지난 2022년 설립한 이후 4년동안 136명에게 사회 적응 훈련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2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8명, 10대 22명, 40대 9명 순이다. 은둔을 시작한 연령은 20대 78명, 10대 38명이다.

은둔의 계기는 대인관계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학교폭력, 취업 실패, 가정 내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생활습관·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경험·취업 연계, 동아리(자조모임) 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중·베트남 협력 교육

광주시는 유네스코 지정 무등산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베트남 등 세계지질공원들과 협력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한 대응 방안이 담겼다.

이론수업 뒤에는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선정해 발표하는 조별 토론도 이어진다. 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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