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10인 홍보대사 위촉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들을 남원시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위촉된 남원시 홍보대사는 춘향 진 김하연(22·파주), 선 이소은(27·서울), 미 리나(23·우크라이나), 정 김도현(19세·서울), 숙 김서원(22·전주), 현 이현아(20·서울)를 비롯해 글로벌 앰버서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 안젤라 보셰녜(18·캐나다), 기업(코빅스·원스킨)후견상 강민선(21·의정부), 김민주(24·서울) 등 1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남원의 대표 축제인 춘향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관광 행사에 참여하고 홍보영상 및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원의 전통과 문화, 관광자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린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수상자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원의 문화적 가치와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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