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립도서관-정신건강복지센터, 독서문화 확산 ‘맞손’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구수산·태전·대현·서변숲도서관이 대구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유형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도서관을 휴식과 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 복지 공간으로 확장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강연, 테마도서 전시 등 관련 프로그램을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일상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또 정신건강 증진 및 독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인력·지식정보 교류, 연계 사업 공동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서관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치유적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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