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Fun Run)’ 크루가 베일을 벗는다.
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결성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첫 번째 러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러닝은 전현무를 필두로 박지현, 도운, 배나라가 참여한다.
이들은 전현무가 직접 설계한 일명 ‘고래런’ 코스를 달린다. 강원도 묵호의 맛집과 핫플레이스, 동해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폿들로 구성됐다.
단순한 기록 단축보다는 즐거움에 방점을 찍었다. 멤버들은 ‘무도라지’ 전용 의상을 갖춰 입고 여행하듯 길을 나선다. 특히 “우리의 선이 있다”며 오르막길 대신 평지를 택하는 등 전현무만의 독특한 ‘펀런 원칙’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러닝 도중 포착된 의문의 봉지와 크루의 사기를 높이는 ‘무도라지송’ 등 이들의 유쾌한 첫걸음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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