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7일 오후 9시21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한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5시간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4개동(889㎡)이 전소됐다.
내부에는 농업용 분무기에 사용되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리튬이온 배터리 1500여개가 보관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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