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옴, ‘항당화’ 스킨케어 경쟁 가세…‘제로슈가 글라이케어 필오프 마스크’ [팔레트]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글로벌 안티에이징(Anti-aging) 시장의 패러다임이 표면적인 증상 완화를 넘어 피부 노화의 근본 기전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Photo-aging)와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Oxidation)에 이어, 피부 노화의 ‘제3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당화(Glycation) 관리 기술이 스킨케어 분야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며 관련 제품 출시도 활발한 추세다.

뷰티·웰니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은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해 ‘항당화’(Anti-glycation) 개념을 적용한 홈케어 설루션 ‘제로슈가 글라이케어 필오프 마스크’(Zero Sugar Glycare Peel-Off Mask)를 최근 출시했다.

항당화란 체내 잉여 당분이 피부 속 콜라겐(Collagen), 엘라스틴(Elastin) 등 단백질과 결합해 구조 변성을 일으키는 당화 현상을 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화가 진행되면 ‘최종당화산물’(AGEs)이 축적되면서 부드러워야 할 피부 단백질이 탄성을 잃어 탄력이 급격히 저하된다. 이와 함께 안색이 어둡고 노랗게 변하는 황색화 현상이 일어난다.

이 제품은 이러한 노화의 근본 원인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당화 연구에서 주목받는 ‘카르노신’(Carnosine)을 기반으로 이옴이 독자 개발한 항당화 성분 ‘제로슈가바이옴™’(Zero Sugar Biome™)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최종당화산물 생성량을 감소시키고 피부 톤·탄력 개선과 모공 관리를 복합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녹차와 실론시나몬나무껍질 추출물 등 식물 유래 성분을 함께 배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함으로써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옴 관계자는 “최근 피부 노화 원인으로 당화가 주목받으면서 근본적인 케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제품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항당화 홈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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