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5월2일 ‘가정의달 행사’ 연다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를 마련했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2일 오후 1시 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놀아보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무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물관 무료입장 ▲어린이 박물관 탐방(챗봇 미션) ▲마술공연, 장기자랑 콘서트, 에어바운스 등 야외 무대 행사 ▲미니운동회 및 민속놀이 체험 등이다.

박찬식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 야외 정원은 제주 특유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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