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시동…한투 유력 후보로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한국산업은행(산은)이 자회사 KDB생명보험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KDB생명 지분 전량에 대한 매각 공고를 냈다.

산은은 KDB생명 매각을 일곱 번째 시도하고 있다. 산은은 KDB생명 지분을 99.66% 보유한 상태다.

산은은 올 3분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올해 거래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PwC가, 법률 자문에 김앤장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력 인수자로는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거론된다. 한투지주는 연내 보험사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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