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경남농관원)은 2026년 연구실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4년 연속으로 13개 연구실 전체가 최상위 등급인 안전성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농관원에 따르면 연구실 정밀안전진단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8개 분야 110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해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연구실 전체 1등급이라는 성과는 공공기관 중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연구활동 종사자가 안심하고 분석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연구실 안전관리를 적극행정과 선제적 예방조치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로 분석된다.
올해 경남 농관원은 연구실 안전규정 준수와 구성원 참여기반 중심의 ‘ACE전략’을 수립하고 ‘연구실 안전사고 ZERO달성’을 위한 구성원 참여형 안전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경남농관원의 우수연구실은 2021년 잔류농약처리실, 2022년 축산물동일성검정실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인증 받아 운영하고 있다.
경남농관원 백운활 원장은 “2026년 4년 연속 13개 연구실 ‘전체 1등급’이라는 연구실 정밀안전진단 결과는 경남농관원의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실 안전을 강화하고 유해화학물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안전한 연구실을 확보함으로써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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