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는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관하는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수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천시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49세 청년으로,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6명 이상을 포함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삼육대 재학생과 졸업생도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6월 국내에서 나흘간 30시간 이상의 집중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로 파견된다.
현지에서는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무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항공권·연수비·숙식비·교통패스·현지 보험 등 연수에 필요한 제반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와 연계해 진로지도 및 상담, 취업 정보 제공 등 사후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치며, 자기개발계획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발전 가능성과 의지를 종합 평가한다.
서경현 삼육대 부총장(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포천 지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육대 및 포천시청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2026 포천경기청년 사다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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