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도계읍 일원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나섰다.
삼척시는 20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에 144억원을 투입해 ▲도계4리 구공탄마을 ▲흥전4리 삭도마을 ▲흥전1리 국민주택지구 ▲전두1리 까막동네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계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도계4리 구공탄마을과 흥전4리 삭도마을은 현재 공정률 약 80%로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낙석방지시설과 배수로 정비 등 안전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주택 개보수, 생활 인프라 개선이 대부분 완료됐다.
이어 흥전1리 국민주택지구는 주택정비와 빈집철거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재난대피요령, 보이스 피싱 방지, 도마 만들기 등의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을 통하여 주민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 신규 사업지인 전두1리 까막동네는 마스터플랜 수립단계로 향후 지역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이용시설 조성을 통하여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계획 중이다.
시 관계자는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활기넘치는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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