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신임 청년보좌역들과 소통…”참신한 청년정책 만들어달라”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각 부처에서 새로 임명된 청년보좌역들을 만나 정책 수립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김 총리가 14개 부처의 신임 청년보좌역들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보좌역은 정부 정책 수립·시행 과정에서 청년의 관점과 요구를 장관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한 6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현재 25개 부처 중 14개 부처에서 채용이 완료됐다.

김 총리는 신임 청년보좌역들에게 “각 부처의 정책 수립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여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들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보좌역은 부처별로 구성되어 있는 2030청년자문단을 이끄는 단장으로서 자문단을 잘 이끌어 주고, 총리실 청년정책조정실을 중심으로 청년보좌역간의 네트워크도 구축해 줄 것”을 강조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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