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1~25도 ‘차차 맑음’…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5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진안·장수 9도, 완주·임실·순창·부안 10도, 익산·남원·정읍·군산·김제·고창 11도, 전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전날보다 1도께 높겠다. 부안 21도, 고창·군산·장수 22도, 무주·진안·정읍·김제 23도, 전주·익산·완주·임실·순창 24도, 남원 25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미세먼지 ‘한때 나쁨’-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9.4)’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5분(120㎝), 만조는 오후 1시52분(598㎝)이다. 일출은 오전 6시1분, 일몰은 오후 7시7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목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1도, 낮 최고 22~27도로 예보됐다.

금요일인 17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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