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4일 화요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로 전날보다 2도께 높다. 지역별로는 진안 7도, 무주·장수 8도, 익산·완주·임실·순창·군산·부안 10도, 남원·김제·고창 11도, 전주·정읍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전날보다 2~4도 낮겠다. 장수 21도, 무주·군산·부안 22도, 진안·남원·임실·순창·정읍·고창 23도, 전주·완주·김제 24도, 익산 25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43.6)’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매로 간조는 오전 7시10분(169㎝), 만조는 오후 1시13분(560㎝)이다. 일출은 오전 6시3분, 일몰은 오후 7시6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수요일인 15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9~12도, 낮 최고 22~25도로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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