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 발표하는 민형배 후보[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후보가 최종 선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4일)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기호 1번 민형배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12일부터 이날까지 치러진 결선 투표에서 김영록 현 전남지사를 꺾고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경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산출됐으며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민 후보는 언론인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비서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구청장에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고 이후 21·22대 총선에서 잇따라 승리한 재선 의원입니다.
현역 국회의원인 민 후보의 공천이 확정됨에 따라 그의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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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