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올해 일본·동남아 수출 확대…신규시장도 개척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은 올해 농식품 수출 도약의 해로 정하고 신규시장 개척과 농산물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경남농협은 올해 ▲수출 전략시장 고도화 ▲신규시장 개척 확대 ▲농산물 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현장 중심 수출 지원체계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특히 주 거래지역인 일본과 동남아 시장으로의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수출을 늘려 품목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또 경남수출농협협의회 및 수출농협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수출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 대응하는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 농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 수출 붐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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