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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잭 도슨’ 타이타닉 승객 편지, 경매 나온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타이타닉에 탑승했던 어니스트 톰린(21)의 편지와 일기장이 6만6000달러(약 9694만원)에 경매에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번에 경매에 부쳐진 편지와 일기장은 지난 30년간 시장에 나온 타이타닉 관련 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