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3천년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서울 조계사 인근에?!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 빌딩
창문에서 발견된 괴물체

동그란 머리(?)에
실같은 몸통

포털 이미지 검색을 하면
‘우담바라’라는 생소한 단어가 뜨는데

기사나 SNS 게시물을 찾아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우담바라’

3천년에 한번 피는 ‘전설의 꽃’으로
불교 경전에도 나오는 아주 귀한 존재

불교의 성스러운 존재
‘석가여래’와 함께 나타난다 알려져

가끔씩 사찰에서 목격담이 나오는 ‘우담바라’

이번에는 조계사 인근 건물에서 발견돼 눈길

하지만 이 우담바라 추정물체의
진짜 정체는 따로 있다는데

‘풀잠자리 알’ 이라는게
학계의 정설로 알려져

생각했던 것과 다른 정체에
배신감(?)이 들기도 하지만

발견했을 때 복을 받을 것 같은
기대감도 생기는데

어쨌든 평소 만나기 힘든 것은 분명한 사실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고
잠시 즐거운 바람을 떠올리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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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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