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트럼프와 전화 통화”…미중관계도 거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늘(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통화에서 “일미 동맹 강화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두 나라 간 긴밀한 연계를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전날밤 이뤄진 미중 정상 간 통화를 포함해 최근 미중 관계 상황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불거진 중일 갈등에 관해서도 논의했는지는 “상세한 언급을 자제하겠다”면서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중국 #시진핑 #일본 #통화 #다카이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