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2차 추경안 예비비 삭감됐다…’2억4400만원’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의회가 시교육청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를 통해 예비비를 과도하게 증액했다며 일부 삭감했다.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일 시교육청이 제출한 2차 추경안 2조9354억원에 대해 세출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예결위는 교육청이 이번 정리 추경에서 교부금 세입 감소에 따라 다수 사업비를 감액했으면서도 예비비는 늘렸다며 증액한 예비비 151억3100만원 중 2억4400만원을 삭감했다.

반면 초등학생 생존수영 운영비 1억4800만원, 사립유치원 운영 보조비 9600만원은 증액했다.

시의회는 26일 본회의를 통해 추경을 의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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