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영하권 날씨 이어져…기온차 커 건강 유의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0일 광주·전남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벌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황전 영하 2.1도, 보성 복내 영하 1.4도, 장흥 유치 영하 1도, 구례 성삼재 영하 0.8도, 곡성 영하 0.4도, 장흥 영하 0.2도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해남 영상 0도, 광주 무등산 영암 0.4도, 고흥 0.9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최저 0~6도)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곳곳에 서리가 내리겠고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4~16도 분포로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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