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번 주말 맑고 낮과 밤 기온차 커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기상대는 이번 주말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날 것으로 15일 예보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6℃, 부산 8℃, 경남 1~8℃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8℃, 부산 20℃, 경남 17~20℃로 어제와 과 비슷하겠다.

새벽과 아침 사이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일부 경남 내륙에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까지 울산과 부산, 거제시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부산과 울산은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7℃, 부산 10℃, 경남 1~9℃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9℃, 부산 20℃, 경남 17~20℃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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